작가노트

나의 그림은 내면의 그리움과 현실의 소통이다.

경험은 특별한 이미지를 담게 하고 시간은 그것을 그리워한다. 이성보다는 감성에 물 들은 지천명(知天命)이 된 지금 경험에 의해 내재되었던 이미지들이 재료나 색감으로 선택되어 표현되고 있다. 내가 표현하려는 이미지나 소재들은 내 삶의 경험이고 기억이고 그리움이며 이야기들인 것이다. 풀이나 달, 소나무, 곤충들, 여기에 간절한 소망이 포함되어 삶의 이야기로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내 그림을 보는 다른 관찰자도 본인의 그리운 경험의 이야기들을 끄집어내 유년시절의 일기를 완성할 것이다.

우리들은 센 바람이 불어 현실이 힘들수록 그리움만 커져간다.

200x200 nostalgia Oil on Canvas 2009

약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개인전

150x70 nostalgia Acrylic on Canvas 2015

단체전

117x73 nostalgia Acrylic on Canvas 2021

아트페어

53x45 nostalgia 3 Acrylic on Canvas 2023